출산한 지 40일밖에 되지 않아ㅠ 아직 몸과 마음이 많이 예민한 상태입니다.
작은소리에도 잘 놀라고, 진통제도 처방받고 매일 먹고 있어서 겉으로만 정상인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김병우 강사님이 잘 알려주셔서 잘 배우던 중에
두 번째 수업 때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조금 놀라 당황했던 것 같아요..ㅠ
강사님께서 5분 일찍 오라고 하셔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큰 소리에 많이 긴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횡설수설했던 점이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요.
(자동차 피해준다고 비켰는데 잔디로 올라가서 ~~~,,어떤 강사님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분하게 잘 알려주셔서 장내 기능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운전을 배우는 데에 대한 흥미도 더 커졌습니다...
운전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도,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져서 배우는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날 김병우강사님 후기글 셀프칭찬하시며 알려주셔서 저도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보통 남이 칭찬해주면.. 가만히 있는데
이런 게시판도 알려주시고 유머도 있으신듯...
수업 중에 당황해서 제대로된 얘기를 못드리고 나온 점이 마음에 걸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출산 후라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인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