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사가 엉망으로 가르쳐서 두번째강사님이 엄청 놀라셨는데 첫 강사때도 생애 처음으로 운전대 잡은 지 30분만에 하도 화를 내셔서 내가 감이 일도 없나보다했는데 생각하면할수록 화가나네요 삼십분만에 잘하면 택시기사하게요? 진짜 웃기지도 않아 한시간에 6만원 넘게 받으면서 엉망진창으로 가르치고 혼나고 우울하고 자괴감까지 들게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으시네요? 세번째강사도 처음부터 이해안되는 부분말했는데도 왜 이해를 못하냐는데 그걸 저한테 알려줘야줘 왜 되묻죠? 운전배우는 거 진짜 짜증나서 다 때려치고싶네요 강사 교육 좀 시키세요
그리고 왜 시험치는 기계는 탈때마다 고장나죠? 매번 그것때문에 십분씩 가만히 있고 돈 아까워죽겠어요 환불도 못하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